뇌악성신생물성상세포종(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김예현(5ㆍ여ㆍ김해 장유) 양을 돕기 위한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생명나눔재단은 28일 '밝은미래를여는모임'에서 창립 1주년기념․송년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모은 성금 1000만원을 맡겨 왔다고 밝혔다.
또 김해흙빛소리회는 기금 22만5400원을 모아 전달했다. 생명나눔재단은 "예현이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차근차근 나아가는데 적극 동참해주신 여러 단체와 시민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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