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생명나눔재단
‘예현이 위한 생명의 노래’ 울러 퍼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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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캠페인단은 김예현양(5세ㆍ여ㆍ김해 장유)의 치료비를 마련키 위해 지난 10월 22일 삼성테크윈 제2사업장에서 사원600여명이 참여한 '사랑의 워킹 투게더'행사를 시작으로 진례분청도자기축제(26일~31일 까지 6일간) 공익부스운영 및 행사장 모금활동, 가야대학교 사회봉사 동아리 '가야애'가 학교 축제 기간(26일~28일 3일간) 동안 먹거리 판매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다음 아고라 모금청원을 시작하여 26일 500인 모금추천인단이 꾸려져 오는 11월 부터는 아고라를 통한 모금활동도 이어질 전망이다. 공동캠페인단은 11월 말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하루주점과 찻집을 개최하고 시민다중 이용공간에 모금함 설치와 거리모금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 예현이를 돕기 위한 성금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 ‘예현아 힘내라!',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등 응원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성금을 보내주고 있다. 현재 모금액은 6,200,000원이 집계되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생명나눔재단(055-335-9955) 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