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생명나눔재단
민족고유의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친지를 만나 한해 복과 덕담을 나누고, 가까운 이웃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한해를 계획하고 희망을 꿈꾸는 설날입니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설이지만 설 명절이 가슴아픈 추억으로 느껴지는 이웃이 아직까지 우리주위에는 많이 있습니다. 생명나눔재단은 소외된 우리이웃과 설날 따뜻한 떡국을 함께 나누기위해 사랑의 떡가래를 준비하여 전달하려고 합니다.
◈ 언 제 : 2007년 2월 8일(목) 오전 11시
◈ 어디서 : 김해시청
◈ 대 상 : 김해지역 소외된 이웃 1000세대(세대당 1.4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