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생명나눔재단
지난 12월 11일, 1월 11일 (주)봉하마을(대표 김주성)로부터 현미꿀떡 24kg, 현미떡국 118kg(142만원상당)을 후원 받았습니다.
후원받은 물품은 느티나무사랑채 독거노인(진례, 주촌, 칠산서부동) 24kg, 청소년쉼터 38kg,
지역아동센터(좋은이웃, 셀라신나는집, 디딤돌, 삼정) 80kg에 지원되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