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생명나눔재단
초콜릿백신 후원을 받고 있는 아동의 어머니께서 추운 한파를 뚫고 걸음 해주셨습니다.
섬유 유연제, 샴푸, 종량제 봉투, 등 생필품을 후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집에 여유가 남아 있어 후원하러 왔어요. 더 많은 것을 못 가져와 죄송합니다."라고 연이어 말씀하시며 건네주셨습니다.
2018년도부터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구성원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후원 고맙습니다.
후원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로 하는 분들께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