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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홀로서는 엄마학교' 개교식

  • 경남매일
  • 2012-09-14
  • 조회수 826

장애아동 홀로서는 엄마학교 개교식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서 첫 수업
2012년 09월 13일 (목) 20:08:15 김현철 기자 khc6512@naver.com
▲  2011년 홀로서는 엄마학교에 참가한 장애아동 부모들이 오카리나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생명나눔재단은 14일 오후 7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12 홀로서는 엄마학교 개교식을 갖고 첫 교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홀로서는 엄마학교는 생명나눔재단이 주최하고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며 양 기관이 지난 2007년부터 6년째 지원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장애아동의 양육과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부모와 그 가족은 경제적ㆍ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양육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주 양육자가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는 장애자녀 뿐만 아니라 가족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가족기능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장애아동 부모들을 대상으로 오카리나를 이용한 여가생활 지원교육에 중점을 뒀다.

 오카리나는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이 함께 연주하기에 적합한 악기로 손꼽힌다.

 이번 오카리나 교육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여가 활용방안, 연주회 개최를 통해 성취감을 고취함으로써 장애아동 가족의 문화적ㆍ내면적 욕구 충족과 가족유대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명나눔재단 관계자는 "2012 홀로서는 엄마학교는 기존 교육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심화반과, 신규 참가자들을 위한 기초반으로 나눠 진행 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4-7113~5)과 생명나눔재단 (335-9955)으로 하면 된다.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