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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꾸러기 여름캠프가 있었습니다^^

  • 사무국
  • 2012-08-16
  • 조회수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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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꿈 찾아 떠나는 꾸러기 여름캠프 가 있었습니다.
 

8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동안 밀양 꽃새미마을에서 ‘2012 꿈 찾아 떠나는 꾸러기 여름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생명나눔재단, (주)삼성테크윈, 비앤그룹 대선주조(주)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김해시 풀코스모스지역아동센터, 어방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하였습니다.

 

도심과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농촌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자신과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8월 9일에는 마을지도 그리기, 손두부 만들기, 물놀이 및 수중기마전(예선), 복불복 보물찾기, 치킨파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맷돌로 콩을 직접 갈아 손두부를 만들어 직접 먹어보는 활동은 낯설지만 맛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물놀이와 수중기마전은 지역아동센터 구분 없이 모두 어울려 진행되어 서로 다른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들이 서로 친밀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복불복 보물찾기는 복불복 게임에서 승리한 아이들이 미션이 기재된 보물찾기 쪽지를 찾아 미션수행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울토마토・깻잎 따오기, 모르는 사람과 인증사진 찍기, 이장・부녀회장・노인회장과 인증사진 찍기 등의 미션을 직접 수행하고 선물을 받아 감으로써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치킨을 먹으며 친구들과 하루 활동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캠프의 첫째 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8월 10일에는 마을의 허브농장・유물전시관 관람, 요술풍선만들기, 허브비누 만들기 , 떡(인절미) 만들기, 물놀이 및 수중기마전(결승), 돼지바비큐 파티, 음악회 및 장기자랑, 가족에게 편지쓰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허브농장・유물전시관 관람은 도심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속에서의 여유를 선물하였습니다. 요술풍선으로 칼・강아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고 천연 허브를 이용한 허브비누 만들기는 아이들이 자연의 재료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떡메치기로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인절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만큼 유쾌하고 맛있었습니다. 첫째 날 수중기마전에서 승리한 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결승게임은 아이들이 친해진 만큼 더 즐겁고 유익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돼지바비큐 파티로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진 다음 음악회 및 장기자랑이 진행되었습니다. ‘와우매직’팀의 마술공연과 삼성테크윈의 자원봉사단체인 ‘아름다운소리봉사단’의 노래, 춤 공연 이후 아이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발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직접 준비하고 보여준 춤, 노래, 콩트 공연은 어떤 공연보다도 값지고 아름다웠습니다. 공연 이후 소원등을 함께 하늘로 올려 보내며 서로의 꿈과 바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과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는 정겨운 시간을 가졌고 가족들에게 그동안 가슴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편지로 전함으로써 자신과 가족, 주변사람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캠프의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고추 장아찌 체험과 기념촬영, 소감나누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꽃새미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고추장아찌 체험은 아이들에게 농부, 어머니의 노력과 고마움을 전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매우 즐거웠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오고 싶다’, ‘2박 3일 동안 함께해서 즐거웠고 친해진 친구들과 헤어지려니 아쉽다’등 2박 3일 동안의 즐거웠던 기억을 함께 공유하였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도 ‘아이들에게 매우 즐겁고 유익한 추억이 되었다’,‘아이들이 곧 주인공이었던 이번 캠프에 잘 참여해준 아이들에게 고맙고, 이번 캠프가 즐거운 추억이자 자신과 자신의 꿈에 대해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박 3일 동안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든 ‘꿈 찾아 떠나는 꾸러기 여름캠프’를 통해 보다 자신감 있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2박 3일동안 저희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